BEAMS
1976년, 도쿄 패션의 거리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BEAMS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셀렉샵이자 브랜드로 거듭났다.
"BASIC & EXCITING"을 주제로 편안한 일상복을 추구한다.
다양한 글로벌 트렌드를 도입해
스포츠, 워크웨어, 밀리터리 등 캐주얼 웨어의 기본과
아이비, 록, 서프 스케이팅 서브컬쳐를 조화시켜
오늘날의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BEAMS PLUS
1999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질리지 않는 의류”를 컨셉으로
BEAMS가 쌓아온 경험을 살려
"미국이 가장 좋았던 시절의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시작된 라벨이다.
오리지널 빈티지 의류, 잡화 등을 기반으로
당시의 오리지널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단순한 리바이벌이나 노스탤지아에 머무르지 않고,
차세대로 이어지는 어센틱 캐주얼 웨어을 추구한다.
BEAMS BOY
BEAMS BOY는 1998년 <BEAMS>와 마찬가지로
"BASIC & EXCITING" 컨셉의 여성 라벨로 시작되었다.
정통 아이템에서 트렌드를 가미한 아이템까지
폭 넓게 아우른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데일리 웨어의 표준을 제시한다.
여성 및 유니섹스 캐주얼을 제작하고 있다.
B:MING by BEAMS
보다 폭 넓은 세대를 위한 BEAMS의 또 다른 라벨.
남녀 캐주얼웨어부터 비즈니스웨어까지.
나아가 키즈, 잡화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현대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BEAMS LIGHTS
2007년 오리지널 상품을 특화한 레이블로 시작.
여행을 할 때의 해방감과 편안함을 테마로,
트렌드를 입힌 라인업에서 고급 캐주얼을 제안한다.
이름에 LIGHTS는 "경쾌한 옷입기", "유연한 삶"
등의 생각을 담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거듭하여
자신으로서 멋지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캐주얼을 제안한다.